크리스마스 카드, 컬러를 입다!
프린트로 완성하는 크리스마스 카드 DIY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환경구성, 산타잔치 행사 준비에 바쁜 유치원 교사 A씨. 그녀는 겨울 미술활동 수업을 위해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또한 준비하고 있다. 인터넷 또는 매장을 통해 크리스마스 카드를 구입해서 쓰는 경우도 있지만, 교사인 A씨처럼 수업 활동을 위해서, 직접 카드를 만드는 과정을 즐기고 손수 감동을 전하기 위해서 일반인 또한 크리스마스 카드 DIY 도안을 찾고 있다.



이렇게 핸드메이드 메리크리스마스 카드 제작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니즈폼에서는 매년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도안을 출시하고 있다. 니즈폼 프린트형 크리스마스 카드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컴퓨터와 프린트 기기만 설치되어 있다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여 프린트한 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최근 니즈폼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총 6종의 카드가 출시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색칠하여 완성할 수 있는 컬러링 카드가 다양하게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대세로 떠오른 컬러링이 크리스마스 카드 디자인에서도 적용되어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프린트하여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컬러링 카드의 경우 단순히 색칠하여 완성된 카드를 전달하는데서 끝나지 않는다.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볼 때, 색칠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색칠하기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일반 성인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할 수 있는 아트테라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손수 만든 카드는 친구, 부모님, 선생님 등에게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가 더해져 큰 감동을 전한다. 또한 카드를 완성한 후 크리스마스 트리에 매달거나, 벽에 부착하면 멋진 크리스마스 소품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니즈폼은 “니즈폼에서는 매년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목한 프린트형 크리스마스 카드를 출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컬러링 디자인을 입은 크리스마스 카드로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카드를 선물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니즈폼에서는 크리스마스 초대장, 연하장 카드, 송년회 초대장, 크리스마스&송년회 가랜드 등 연말연시 행사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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