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회사, 직장인이 행복한 일터!
복지 혜택 마음껏 누리는 ‘꿈의 직장’ 속으로

“당신의 직장생활은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직장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일하는 국민으로 1, 2위를 다투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근로자당 연평균 실제 일한 시간’ 통계(2014년 기준)에 따르면, 한국 근로자는 연평균 2,124시간으로 멕시코(2,228시간)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 긴 근로시간에 비해 생산성은 상대적으로 낮으며, 오히려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편.

이 때문에 최근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직자들 역시 기업문화와 복지제도를 비중있게 보고 지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웹 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인 렛플은 문서/서식을 비롯한 디자인 콘텐츠 전문 사이트 니즈폼과 유아 프린트학습지 전문 사이트 버드맘을 운영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기업이 성장하기 위한 최고의 경쟁력은 ‘인재’라고 여기고 직원 복지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기업의 좋은 복지제도와 좋은 기업문화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역량을 발휘하게 되고, 이는 회사의 성장 동력이 된다는 믿음 때문. 이 때문에 렛플은 전 직원이 함께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며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바라는 ‘꿈의 직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렛플에서는 직원이 행복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데이를 기획해 개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을 ‘힐링하는 날’로 정해 다양한 여가생활과 직원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고 있다. 이로써 직원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직장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이렇듯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기 위해 업무시간 내 몰입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것도 ‘힐링하는 날’의 장점이다.

또한 매월 1회, ‘문화데이’에는 직원이 함께 활발한 문화생활을 즐긴다. 영화,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함께 경험하거나 두 달에 한 번은 맛집투어를 진행하며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 데이를 통해 직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경험을 토대로 여기서 영감이나 아이디어를 얻어 실제 콘텐츠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렛플의 복지제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매년 1회 이상 국내 및 해외 워크샵을 진행하는 글로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괌 여행을 비롯해 대만, 코타키나발루, 홍콩 등 다양한 해외 여행을 통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직원들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렛플에서 진행하고 있는 워크샵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글로벌한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직원들의 반응이 뜨겁다.

렛플의 황치훈 대표는 “렛플은 ‘사람 중심’이란 기업 철학 아래,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해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이 행복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을 토대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